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부인 이네르바 다크베인 (문단 편집) === 신화 === 가장 큰 변경점으로, 령 용기를 열 때 방출된 령이 주변 용기에 나눠서 흡수되므로 '''령 총량을 절대로 줄일 수 없다.''' 그러나 다른 난이도와 동일하게 하나의 령 용기가 모두 차면 전멸하므로 주기적으로 재분배를 해줘야 하며, 영웅 이하에서 거의 보지 않을 66% 기술을 전투 후반에는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외 변경점으로는 * 죄악의 용기의 보주 연결하기 미니게임에서 구슬이 '''4개''' 생성된다. 대상은 그대로 3명이므로 선 3개로 구슬 4개를 모두 다 연결해야 한다. [[파일:다크베인신화구슬.jpg|width=400]] 신화 공략의 핵심으로, 구슬의 위치는 완전히 랜덤은 아니며 맵 중앙을 중심으로하는 사다리꼴의 형태로 생성되며 구슬 2개는 반드시 붙어서 나온다. 위의 이미지처럼 붙어서 나온 구슬 쪽의 대상자가 자신에게서 나온 2개의 선이 모든 구슬을 연결하도록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 방법은 간단하지만 문제는 상기했듯이 후반에 갈수록 각종 패턴들이 전부 강화되기 때문에 바닥에는 령 바닥이 여기저기 깔려있고, 구슬에서는 령 그물이 나온 뒤 회전까지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면 서로 령 그물을 피하느라 연결이 엉키게 된다. * 욕망의 용기에서 왜곡된 욕망에 걸리면 2개의 환영이 생성된뒤 차례대로 날아온다. [[다자알로 전투]]의 [[비취불길의 대가]]처럼 환영을 정면에서 받아내지 못하면 중첩이 훨씬 많이 올라간다. 판정이 널널하기에 어렵지는 않지만 환영이 빨간색이며 전투 내내 넴드 주위에 각종 빨간 이펙트들이 넘치기때문에 정신을 놓으면 환영의 위치를 놓칠 수 있다. * 농축된 령 대상자가 3명으로 늘어나며, 반드시 망령 하나와 현신 둘을 생성해낸다. 영웅과 마찬가지로 탱커는 큰쫄(망령)에 붙어야하며, 현신의 차단을 봐야한다. 령 용기가 가득 차기전에 잡아야하는 타임어택형 넴드로 힐러를 딜러로 스왑시킬 필요가 생길 정도로 앞넴드들에 비해 딜요구치가 빡빡하다. 딜로스를 줄이기 위한 택틱으로 네임드가 농축된 령을 시전할 때 무적기, 혹은 마법 면역 스킬을 미리 사용하면 운에 따라서 쫄 생성 자체를 무시할 수 있다. 특히 전딜과 죽딜은 쿨이 1분 이내인 주문 반사와 대마보로 모든 쫄을 씹을 수 있으므로 큰 도움이 된다. 큰 쫄을 연속으로 씹으면 딜로스가 엄청나게 줄어드는 만큼 운빨이 많이 작용하는 네임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